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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 추천 # 2

해외에서 어느 유치원을 보내야 할지 고민했던 이야기

해외에서 유치원 고르던 이야기 (feat. 후보 3곳 비교기)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밍밍이가 외국에서 지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밍밍이가 외국에 나가 생활하게 된 건 48개월이 채 안 됐을 때였다. 한국 나이로는 5세, 미국 나이로는 3살쯤이었다.와이프와 밍밍이가 도착하기 전, 나는 먼저 집을 구해야 했다. 고려해야 할 건 근무지와의 거리, 생활환경, 그리고 밍밍이가 다닐 유치원과의 거리였다. 이런 걸 보면 한국이나 외국이나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 건가 싶었다. 결국 유치원부터 정하는 게 순서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집 없이 계속 호텔 생활을 할 수는 없어서 큰 주택단지 주변으로 거처를 정하기로 했고, 유치원은 마지막 후보군 세 곳을 놓고 비교해봤다.세 곳의 유치원, 각각의 장단점A 유치원..

육아 일기 2021.04.19

유아기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과 자연스럽게 귀 트이게 해주는 방법

영어 못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한 방법나도 와이프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국내 교과 과정 안에서 영어를 접한 게 전부이고, 해외에서 영어 공부를 해본 적은 전무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잘하면 그게 얼마나 편한지 몸소 느꼈고, 이제는 "잘하면 좋겠다"는 조건이 아니라 "남들 다 하는 걸 나만 못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었다.새로 입사하는 후배들은 외국에서 살다 왔거나, 유학을 다녀왔거나, 고등학교 과정까지 영어권 나라에서 마치고 왔거나, 이것도 아니면 순수 국내파여도 토익·토스 만점이나 거의 만점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더 놀라운 건 두 번째 외국어로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다는 점이다.아이가 태어나고 우리말로 옹알이..

육아 일기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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