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드러눕는 아이, 이렇게 대처하니 확실히 줄었어요장난감 코너를 지날 때마다 아이가 바닥에 드러눕는 게 일상이었어요. 처음 몇 번은 당황해서 결국 사주고 마는 날이 많았는데, 그러다 보니 마트만 가면 매번 협상 아닌 협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떼쓰면 결국 얻는다"는 걸 아이가 학습하는 것 같아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몇 달 동안 방법을 바꿔가며 시도해봤고, 지금은 확실히 나아진 상태라 정리해봅니다.처음에 했던 실수들그 자리에서 설득하려고 했어요아이가 이미 울고 있는 상태에서 "이건 집에도 있잖아"라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했는데, 전혀 안 통했어요.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어떤 말도 귀에 안 들어가더라고요.결국 사주거나, 반대로 크게 화를 냈어요둘 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