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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

빛 조차 통과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블랙홀.

공상과학 만화라던지, 우주를 주제로 만든 영화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절대적인 존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블랙홀이 되겠다. 인간이 그려낸 이야기 속에서 블랙홀은 '이 세상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구멍', 또는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가능한 통로' , '시간과 질량 등 지구의 기준이 무효가 되는 세상'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1900년대에는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 노력하고 그걸 극복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졌었다. 그러나 지금은 블랙홀을 몇십 년의 시간을 거스르는 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아닌 다른 은하계로의 이동을 위한 통로로 표현되기도 한다.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어떤 입자나 빛과 같은 전자기 복사도 빠져나갈 수 없는..

우주로 2022.03.10

우주비행선을 타고 화성으로 여행을 가볼까

밤하늘 높이 반짝이는 별들을 하나하나 세어 보신 적 없으신가요? 언젠가는 저 높고 넓은 우주로의 여행이 가능해 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인간이 우주로의 여행을 시도해 온 날들을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 지구 궤도를 도는 첫 번째 우주선에 탑승한 것은, 역사적인 발사를 일주일 앞두고 모스크바의 거리에서 뽑힌 2살 된 개였고 이름은 라이카였습니다. 1957년의 우주 비행은 과학자들이 우주 비행이 생물에게 치명적인지 몰랐을 때 사람을 대신하여 우주 탐험을 위한 길을 닦아주었습니다. 인간은 문명의 동이 트기 전부터 우리는 수평선 너머로 유인되어 음식이나 더 많은 공간을 찾고, 수익을 내고, 나무나 산이나 바다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 노력하는 탐험가 입니다. 우리의 탐험 능력은 지난 100년 동안..

우주로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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