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5-6년 전쯤에 살았던 집은 그당시 지어진 집들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었어요.통창에, 알루미늄 샷시, 이중창 없이 단창. 제딸이 6월생이고 태어나서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저나 와이프 최대 관심사는 '온도 조절' 이었습니다.그렇게 7월-9월까지 '선선한 정도'로 온도를 유지했고, 그해 9월 관리비 고지서에 89만원이 찍혀있더라구요.서울 유명 아파트도 아니고, 인천에 38평짜리 아파트였는데 너무 놀랐던 기억입니다.네 맞습니다. 제대로 누진세 폭탄이 적용된 관리비 고지서를 받았고, 7/8/9 3개월 동안 약 180만원 정도가 관리비로....ㅠ 에어컨 좀 틀었다고 다음 달 고지서에서 깜짝 놀란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여름철 전기요금은 누진제 구조 때문에 사용량이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