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유난히 이번 여름은 전년보다 그렇게 덥지는 않는게 대체 얼마나 더우려고 이렇게 시원한가 싶을 정도로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휴가는 그 단어만으로도 기분 좋아지지만 그 이후에 날아오는 카드값 때문에 자주 당황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미리 예산부터 짜보는 습관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일단 지르고 카드값은 나중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미리 예산 틀만 잡아놔도 다녀와서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어요. 실제로 쓸만한 휴가 예산 짜는 순서랑 아끼는 팁을 정리해 봤습니다. 1단계: 총예산 먼저 정하기여행지부터 정하지 말고 '이번 휴가에 쓸 수 있는 총액'부터 정해요. 월급의 일정 비율(예: 5~10%)이나 미리 모아둔 여행 적금 금액 기준으로 상한선을 정해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