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도 너무나도 더워요... 어제 체감온도는 41도였다고 하러라구요.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도 땀이나고, 차까지 걸어가는 길에도 땀이 나네요.. 그렇다고 방학에다 한창 놀 아이들한테 '더워서' 나갈수 없다는 사실은 참 받아들이기 힘든가 봅니다. 오늘은 제가 딸아이 5-6세때 했던 놀이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제 아이랑 놀때,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나도 재미있어야 한다' 거든요 한번 보시고 더운데 밖에 못나가실때 한번씩 해보시면 아이가 좋아 할 것 같아요 (놀이 제목은 딱히 없어서 제맘대로 지었습니다. 그냥 저랑 딸이랑 이러고 놀았어서;;;;) 1. 대형 인간 꾸미기- 준비물 : 전지 , 털실, 머리삔, 리본, 매직, 색연필, 풀, 스티커, 그외 이거다 싶은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