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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2

쓰레기 줍기-꼭 그래야만 했냐

주말마다 쓰레기를 주우러 다닌 지 4주 차다. 쓰레기 줍기 1주 차, 아침 일찍 집 주변 공원으로 쓰레기를 주우러 갔다. 쓰레기가 너무 많을까 봐, 사람들이 많아 코로나가 신경 쓰일까 봐 걱정했었다. 헌데 놀라운 건 생각보다 공원은 깨끗했다. 드문 드문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을 뿐 집게 들고 나온 우리가 머쓱할 정도로 깨끗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따로 공원을 청소하시는 분이 계셨고, 우리를 보고 활짝 웃어주셔서 우리도 파이팅이라고 소리쳐 드렸다. 쓰레기를 줍기 2주 차, 이날은 비가 많이 왔다. 며칠 전 하원하는 길에 밍밍이가 엄마한테 그랬단다. "유치원에서 차로 가는 길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 다음에 쓰레기 주우러는 여기로 오자!" 기특할세 - 헌데 비가 추적추적 오고 이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육아로 2021.04.19

유아 영어이야기 2 - 놀면서 배우더라

151111.tistory.com/12 유아 영어이야기 1 - 흥얼 거리기 나도 와이프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국내 교과 과정 내에서 영어를 접한게 전부이고 해외에서 영어 공부를 해 본적은 전무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잘하면 그게 얼마만큼 편 151111.tistory.com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밍밍이의 외국에서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한다. 밍밍이가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게 된 건 48개월이 채 안됬을 때였다. 한국 나이로는 5세, 미국나이로는 3살 때니까.. 와이프와 밍밍이가 도착하기 전에 나는 먼저 집을 렌트해야 했었다. 고려해야 할 사항은 근무지와의 거리, 생활환경, 그리고 밍밍이가 다닐 유치원과의 거리였다. 이런 거 보면 한국이나 외국이나 같다고 해야 하는 게 맞는 ..

육아로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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