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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feat.일론 머스크 화성 이주 계획)

발라판 2026. 8. 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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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페이스 X 가 나스닥에 상장했죠.

지금은 공모가 보다 많이 하락한 상황이지만 증권가 뿐만 아니라 주식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한번식 스페이스 X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회사가 테슬라를 만든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회사라는 것은 일반 상식일 정도로 유명 했었습니다.

 

저도 많이는 못사고, 앞으로 한 10년 20년뒤를 생각하면서 기념으로 한주 정도 구매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마이너스지만요.

주식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고, 오늘은 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엔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인 금성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엔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 얘기를 해볼게요. 인류가 가장 많이 탐사선을 보냈고, 언젠가 사람이 직접 가서 살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행성이라 유독 관심이 많이 가는 곳이에요.

왜 붉게 보일까

화성 표면은 산화철, 그러니까 쉽게 말해 '녹슨 철' 성분이 많아서 붉은빛을 띠어요. 지구의 사막 흙이 녹슬면 붉어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예요. 대기가 아주 얇아서(지구의 1% 수준) 표면이 그대로 다 드러나 보이는 것도 화성 특유의 붉은 인상을 강하게 만드는 이유예요.

지구와 닮은 듯 다른 환경

화성의 하루는 24시간 37분으로 지구랑 거의 비슷하고, 자전축도 기울어져 있어서 사계절도 있어요. 이 때문에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으로 자주 꼽히지만, 실제 환경은 훨씬 가혹해요. 평균 기온이 영하 60도 정도이고, 대기가 얇다 보니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0도 가까이 나기도 해요. 대기의 대부분은 이산화탄소라 사람이 맨몸으로는 몇 초도 버틸 수 없는 환경이에요.

과거엔 물이 있었다?

화성 표면에는 말라버린 강줄기, 호수 바닥처럼 보이는 지형이 곳곳에 남아 있어요.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 전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흘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요. 지금도 극지방에는 얼음 형태의 물이 남아 있고, 지하에도 얼음층이 있을 걸로 추정돼요. 이런 물의 흔적 때문에 "화성에도 예전엔 생명체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질문이 꾸준히 나오는 거예요.

 

저는 개인적 취향으로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보다 인간이 미지의 행성에서 마주하는 특수한 상황을 더 선호하기는 합니다. 왜냐면 외계인이 나오면 대부분 싸우거든요 ;;

일론 머스크는 왜 화성에 집착할까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세운 이유 자체가 "인류를 여러 행성에 사는 종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여러 번 밝혀왔어요. 지구에 소행성 충돌이나 대재앙 같은 일이 생겨도 인류가 멸종하지 않으려면, 다른 행성에도 정착지를 만들어둬야 한다는 논리예요. 그래서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도 애초 목표가 화성까지 대량으로 사람과 화물을 실어 나르는 것이었어요.

머스크는 한때 "2026년에 화성에 무인 우주선을 보내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시점까지 언급하며 화성 이주 계획을 밀어붙였어요. 그런데 최근 상황은 조금 달라졌어요. 스페이스X가 화성 탐사 일정을 뒤로 미루고, 대신 달 착륙을 먼저 성공시키는 쪽으로 우선순위를 바꿨거든요. 스타십을 무인 상태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걸 먼저 검증하고, 화성 도전은 그 이후로 미룬 거예요. 머스크 스스로도 "지금 화성 탐사를 밀어붙이면 성공 확률도 낮고 주의만 분산될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당초 얘기했던 화성 이주 시점은 사실상 계속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일론머스크가 전기차에 집요하게 매달렸던 이유도, 화성에서 타기 위해서 라는데, 진실은 그형만 알고 있겠죠?

 

지금까지 화성엔 어떤 탐사선이 갔을까

화성은 인류가 무인 탐사선을 가장 많이 보낸 행성이에요. 미국 나사(NASA)의 로버(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와 '큐리오시티'가 지금도 화성 표면을 돌아다니며 토양과 암석을 분석하고 있고, 헬리콥터형 드론 '인저뉴어티'가 화성에서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하기도 했어요. 이런 탐사 결과들이 쌓이면서, 화성이 단순한 상상 속 이주지가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의되는 대상이 되고 있어요.

 

 

중요한건 어찌됬든 가격이겠죠? 

대륙을 횡단하는 비행기의 일반석 왕복 요금이 약 300만원 정도하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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